2019년 4월 11일 목요일





기독교 복음 선교회 J M S 정 명석 목사님의 새벽 말씀


 
매일 새벽에 정한 대로
기도하고 사는 자,
정말 복 있는 삶을 살게 된다.
 
새벽 시간은
하나님과 성자와 성령님의 시간이다.
뺏기지 말아라.
 
- J M S 정 명석 목사님의 새벽 말씀 중 -
 

정 명석 목사님의 생각과 관련된 일화.

정 명석 목사님의 생각과 관련된 일화.
정 명석목사님의 생각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합니다.
 
과거 정 명석목사님 가족의 집은 할아버지 때부터 살아온 150년 된 초가집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며 살았던 정 명석목사님은 찬송에 나오듯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주 하나님 모신 곳이 ' 벼룩, 빈대가 나오는 열악한 환경의 집이었지만 만족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은 초가집이 훤히 내려 다 보이는 앞산에서 집을 보이시며, 초가집이 축복받고 사는 집이 아니라고 말하셨습니다.
 
충격을 받은 정 명석 목사님은 부모님이 밭에 가신 틈에 동생들과 함께 초가집을 허물어 버리고 이후 6개월 만에 함석지붕의 새집을 지었습니다.
 
이후 월명 동을 개발하며 수련원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이곳에 150년 된 초가집이 있었는데 허물어버리고 새로운 집을 지었다. 그런데 그 초가집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싶은데 남겨둔 사진이 없어서 보여줄 수가 없어 아쉬워했습니다.

 
작업 중 발견한 초가집돌
 
 
우연히 초가집 모양의 바위를 발견했는데 너무 비슷해서 사진대신 초가집을 보여주는 돌 작품이 됐습니다.
 
정 명석 목사님은 오래된 집에서 살았던 것처럼, 사람들은 자기 생각대로 살기 때문에 그 차원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생각 줄을 절벽의 생명 줄처럼 생각하고 살자.
하나님, 성령님을 절대시하고 살자.
생각이 하늘로 향하는지 생각이 땅으로 향하는지 생각하고 살자.
생각이 어디에서 잘못됐는지 생각하며 살자 라는 말씀을 하면서 생각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셨습니다.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순간 새로운 차원의 삶이 펼쳐진 것처럼, 우리의 생각이 땅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봐야겠습니다.^^

2019년 2월 10일 일요일

상황에 따라 구할 대상자에게 지혜롭게 구하라

상황에 따라 구할 대상자에게 지혜롭게 구하라
살면서 하나님께 부탁할 것이 있고,
사람에게 부탁할 것이 있고,
스스로 행해야 할 일이 있을 것입니다.
분별하여 구하는 하루가 되게 해줄
말씀을 전합니다.
항상 하나님께 구할 것이 있고, 찾을 것도 있고,
문을 두드릴 것도 있지만,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릴 것도 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은 사람에게 얘기하고,
구하고, 문을 두드리고, 찾아야 된다.
사람에게 구할 것은 사람에게 간절히 대화하며 이야기하며 구하라.
사람은 말을 안 하면 모르기 때문이다.
자꾸 속 얘기를 하고, 겉 이야기를 하라.
사람에게 구할 것도 있고, 사람에게 구할 필요 없이 자기가 혼자 구하는 것도 있다.
만물 속에서 찾는 것은 자기가 쫓아다니며 찾아야 한다.
만물한테 구할 것은 본인이 찾고 구하고,
사람에게 구할 것은 사람의 마음을 두드리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다. 사람에게만 구하면 안 된다.
기본은 자기 책임 분담이다.

2019년 2월 7일 목요일

"우리가 승리했다면 승리로 이끌어 오신 하나님도 승리자이다"

"우리가 승리했다면 승리로 이끌어 오신 하나님도 승리자이다"
운동경기를 볼 때,
선수들만 경기에 임하는 것이 아니라,
매니저, 코치, 감독, 의료진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임하죠??
선수가 이기면 스텝들 또한 이긴 것이 됩니다.
나의 승리가 하나님의 승리로 이어지게할
 
우리가 승리했다면, 승리로 이끌어 오신 하나님도 승리자이다.
팀이 이겼으면 그 팀의 감독도, 코치도 이긴 것이다.
팀이 지면 그 주관권에 해당되는 자들이 모두 패한 것이다.
 
승리는 홀로 이룬 것이 아니다.
운동선수들이 이기게 하기 위해 돈도 대 주고, 먹는 것도,
입는 것도, 각종 운동 기구도 다 대 준다.
그와 같이 하나님도 우리가 이길 때까지 한없이 대 주셨다.
 
우리는 시대의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로서, 승리해야 하는 자들로서,
하나님의 일을 놓고 최고로 뛰고 달리고 최고로 많이 먹는다.
이러한 것들을 하나님이 모두 다 대 주셨다.
회사에서는 돈만 대 주는 것이 아니라 코치를 세워서 기술을 계속 코치해 준다.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도 날마다 가르쳐 주며 인도해 주신다.
전쟁터에서 군인들이 지면 그 나라가 져서
패한 자로서 고통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군인들이 이기도록 국가에서 한없이 대 준다.
하나님은 이기라고 물심양면으로 대 주시고,
생각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능력과 권능을 주신다.